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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는 왜 대출이 더 어려워졌을까? 현재 대출규제의 기본 방향은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은 지원하되, 추가적인 주택 매입은 제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주택자는 무주택자보다 훨씬 엄격한 심사를 받게 됩니다.특히 수도권 규제지역에서는 추가 주택 구입을 위한 주택담보대출이 제한되거나 매우 까다로운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까지 모두 DSR 계산에 반영되기 때문에 소득이 충분하지 않다면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은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따라서 다주택자는 단순히 담보가 충분하다고 해서 대출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현재 보유 주택, 기존 대출, 상환능력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가계자금대출과 사업자대출은 목적부터 다르다부동산 관련 대출을 이해할 때 가장 많이 혼동하는 부분이 바로 가계자금대출과 사업자대출입니다.구분가계자.. 2026. 7. 21.
2026년 대출규제 총정리, 지금 집을 사려면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 집을 알아보고 계약금까지 준비했는데 은행에서 예상보다 대출이 적게 나온다는 말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매에서는 문제가 더 심각할 수 있습니다. 낙찰을 받은 뒤 경락잔금대출이 계획대로 나오지 않으면 짧은 기간 안에 부족한 잔금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최근 대출규제는 단순히 주택담보대출 비율을 낮추는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주택이 있는 지역, 매수자의 보유 주택 수, 주택 가격, 실제 거주 여부, 소득과 기존 부채, 자금의 사용 목적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따라서 지금은 “집값의 몇 퍼센트까지 빌릴 수 있는가”만 확인해서는 부족합니다. 계약이나 경매 입찰 전에 지역 규제, 주택 보유 수, LTV, DSR, 대출 목적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먼저 알아둘 핵심같은 가격의 집이라도 누가, 어느 지역에서, .. 2026. 7. 20.
신탁등기 된 집, 계약해도 괜찮을까? 집 사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 등기부등본을 보다 보면 생각보다 낯선 단어를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바로 '신탁'입니다.등기부등본의 소유자가 집주인이 아니라 신탁회사로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당황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집주인이 따로 있는데 왜 신탁회사 이름이 적혀 있나요?""이런 집은 계약하면 위험한 것 아닌가요?"최근 전세사기와 부동산 분쟁이 늘어나면서 신탁등기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습니다.실제로 신탁등기가 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계약을 포기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아무것도 확인하지 않고 계약했다가 큰 문제를 겪는 사례도 있습니다.하지만 신탁등기 자체가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중요한 것은 누가 계약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매매가 가능한 상태인지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입니다.오늘은 신탁등기란 무엇인지, 어떤 경우에는 .. 2026. 7. 18.
가압류가 있는 집, 계약 시 실수요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위험신호 등기부등본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가장 먼저 당황하는 단어가 있습니다.바로 가압류입니다.등기부등본 갑구에 '가압류'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순간 계약을 포기해야 하는 것 아닌지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실제로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도 이것입니다."가압류가 있으면 절대 계약하면 안 되나요?"하지만 실제 거래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반대로 겉으로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로 계약하면 안 되는 상황도 있습니다.결국 중요한 것은 '가압류가 있다'는 사실이 아니라 왜 가압류가 설정되었고 어떻게 말소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오늘은 실수요자의 입장에서 가압류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가압류 채권자는 누구인가가압류 .. 2026. 7. 17.
근저당권이 있는 집,실수요자가 꼭 알아야 할 기준 등기부등본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가장 먼저 을구를 확인하다가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거기에 적혀 있는 '근저당권 설정'이라는 문구 때문입니다."근저당가 설정되어 있으면 위험한 집 아닌가요?""이런 집은 계약하면 안 되는 것 아닌가요?"실제로 부동산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나 역시 처음에는 근저당권이 있는 집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실제 거래를 해보고 등기부등본을 꾸준히 확인하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근저당권이 있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왜 설정되어 있는지, 잔금일에 어떻게 말소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오늘은 근저당권이 있는 집을 계약해도 되는 경우와 반드시 조심해야 하는 상황을 실제 거래 관점에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근.. 2026. 7. 16.
등기부등본, 집 사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7가지 부동산을 처음 계약하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보여주는 서류가 있습니다.바로 등기부등본입니다.공인중개사도 확인하고, 은행도 확인하며, 법무사도 반드시 확인하는 서류입니다.하지만 정작 집을 사는 당사자는 복잡한 한자와 숫자 때문에 대충 훑어보고 넘어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중개사가 확인했으니까 괜찮겠지.""등기부등본은 전문가가 보는 서류 아닌가요?"실제로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하지만 등기부등본을 한 번만 제대로 읽을 줄 알아도 계약 전에 위험 신호를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집은 수억 원을 투자하는 자산입니다.그런 만큼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에 등기부등본 정도는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오늘은 집을 사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등기부등본의 핵심 내용을 실제 거래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 .. 2026.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