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위험물건1 최저가 6%까지 떨어진 빌라, 왜 아무도 쉽게 입찰하지 못할까? [성남지원 2024타경70802] 최저가 6%까지 떨어진 빌라, 왜 아무도 쉽게 입찰하지 못할까?부동산 경매 시장을 보다 보면 가끔 숫자만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감정가가 2억 500만 원인데 최저가가 1,181만 원까지 내려온 빌라. 처음 이 사건을 봤을 때는 솔직히 눈을 의심했습니다.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낙원포레시티 다세대 물건인데, 9회차까지 유찰되며 최저가가 감정가의 6%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겉으로 보면 “이 정도면 한 번 들어가 볼 만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건물도 2016년식이고, 사진상 외관도 아주 낡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경매에서 이렇게 말도 안 되게 싸 보이는 물건은 대부분 이유가 있습니다. 이번 물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서류를 열어보는 .. 2026. 6. 1. 이전 1 다음